마니 힘들겟다....
선희씨를 보면 약한 몸에 얼마나 큰 시련을 지나 보냇는데 조금의 행복을위해 너무도 큰 시련을 격는듯하네여...팬입장으로서 참 안되엇다 싶어여..좋앗던 감정으로 가족들이 편히 놔주는것도 좋을듯합니다..왜 한국사람들은 안되면 다 며느리 탓을 하는걸까요..잘될때는 그 며느리가 최고다 라고 말햇겟죠..가슴이 아프네요
지나치다
유족들 정말 선희씨에게 너무 하네요..
결혼 생활 동안 시댁에 할 만큼 했고 남편 잃은 선희씨도 충분히 아파 하고 일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 언론에서 조용하다 싶으면 선희씨를 걸고 이슈화 하려는 모양새가 너무 안 좋게 보이네요.. 이젠 그만 선희씨 놓아 주세요..
유족의답답한심정은충분히이해하나처음부터지금까지좀지나치다싶네요빚때문에그런느낌이드는건왜일까요자꾸정선희씨를사회이슈화시켜서탕감하려는것같은느낌이들어요선희씨의마음을전혀해아리지않는것같아솔직히이젠미움이생기려해요제일힘들고답답한사람은선희씨아닌가요결혼생활동안선희씨도움많이받았잖아요좀위로해주고감싸주었으면지금선희씨가그렇게하지않았을거란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