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마트의 대응이 적절 합니다.
이런 제품은 반품시, 유통과정에 외관 흠집으로 대대분 폐기됩니다. 그리고 비용은 설치 및 반품 과정의 비용도 포합됩니다. 정상적은 제품 구매 후, 제품에 이상이 없는데 반품이 안된다는 것은 억지 입니다.
거꾸로의 상황이라면, 김모씨가 판매자라면 어떻게 반흥 했을 까요...
소비자의 억지까지 기사화 하는 이 신문이 이상하네요
참...에메한 글이군요~
냉정하게 보자면 소비자가 실수의 폭이 더 크지 않나 싶네요.원래 물건이란게 한번 다른사람손을 타게 되면 그때부터 중고로 취급을 하는데..아무래도 상품성 가치가 떨어지니...마트 입장에서 그걸 새로 포장해서 팔려고 한다면 어느 소비자가 그걸 사겠냐는거죠.근데..마트측도 잘못된게 충분한 설명을 해줬어야 하는건데 그저 한건만 하려는게 눈에 선하네요. 소비자는 적어도 살 물건에 대해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구매하는게 이런 에메한 문제도 안생길듯 싶군요.
아무리 봐도 소비자 과실이구만..
사는 사람이 자기가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기능을 확인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더군다나 저렇게 설치까지 해버린 경우라면 이미 상품가치가 떨어져 판매도 할수 없는데 환불요구는 무리한게 아닌가 싶네요..솔직히 제가 판매자라도 안바꿔줄것 같습니다.
이런 제품은 반품시, 유통과정에 외관 흠집으로 대대분 폐기됩니다. 그리고 비용은 설치 및 반품 과정의 비용도 포합됩니다. 정상적은 제품 구매 후, 제품에 이상이 없는데 반품이 안된다는 것은 억지 입니다.
거꾸로의 상황이라면, 김모씨가 판매자라면 어떻게 반흥 했을 까요...
소비자의 억지까지 기사화 하는 이 신문이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