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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보험'도둑계약'에 하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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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보험'도둑계약'에 하혈했다"
"친구까지 동원,끔찍한 위협..임신중 수술까지"
  • 김미경 기자 news111@csnews.co.kr
  • 승인 2009.01.19 08:0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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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2009-01-27 14:30:19
김미경 기자.. 생각나는대로 글쓰지 마세요..
LIG 손보 한테서.. 가짜 서류로 보험 가입하게 했는 점에 대해서 진심으린 사과를 받고 충격에 의한 위자료등을 알아봐야지.. 무신 .,. 우리나라 말은 미괄식 문장이 많은데.. 기사를 끝에만 보면.. 결국은 누나가 카드깡의 경제사범이야??

박성운 2009-01-21 19:17:10
모든 보험사를 취급자
음.. 정말 무어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정말 같은 업무를 보는 이로서 부그러울 따름이며, 누구신지 그분의 사진 공개와 영업정지처분 보단 자격정지 처분이 나을듯 합니다.

이동식 2009-01-19 17:53:55
항상 진실은 당사자만이 알수있지요
..........

멋진중년 2009-01-19 14:03:22
LIG보험 저도 당했습니다.
지난 해 7월 CJ홈쇼핑을 통해 LIG'무배당매직세이프'란 보험에 가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11월 말에 더 좋은 보험이 있다면서
보험 취소를 해달라는 말에 속아서 보험을 해제 하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 보험은 회사에 이익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험을 없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시 보험을 부활시킬 수가 없다는 것이죠.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LIG보험! 앞으로 정말 믿고 맏길 수 있는 보험일까요?

김미숙 2009-01-19 11:23:13
기자님이 누나의 가슴을 또 한 번 후벼 파네요.
LIG손보 관계자에게 들은 내용을 누나가 들었다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저 발언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저렇게 자세하게 말을 하고 그 말을 그대로 기사화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유구무언이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