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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자기 개는 아끼면서 사람은 '파리'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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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자기 개는 아끼면서 사람은 '파리' 대접
  • 이민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03 0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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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이렇게 좋아하면서 사람은 왜 파리 목숨 취급~"


경기도 서남부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지난2004년 충남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과 자신이 기르던 개와 산책하며 찍은사진.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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