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무한도전'의 봅슬레이 마지막 도전기가 펼쳐진다.
좌충우돌 여섯 남자들은 추위와 공포, 그리고 팀워크를 극복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훈련을 계속 되고 봅슬레이 선수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봅슬레이 경기장을 찾아 일본 나가노에 원정훈련을 나선 멤버들은 도착하자마자 쉴 새 없이 이어진 훈련과 생애처음 봅슬레이도 탑승했다.
국가대표에 도전할 봅슬레이 에이스가 윤곽을 드러내고,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국가대표에 도전하는 3인의 에이스가 탄생한다.
에이스 탄생 방송은 7일 밤 7시 MBC.(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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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쑈라고 해서 언제나 시시한 웃움을주는 프로가 많지만,무힌도전은 역시 감동이 함께하는 프로가 확실합니다.오늘의 봅스레이도전은 팀간의 우정과 서로를 믿고,잘알려지지 않은 스포츠를 알림으로 보면서 함께 웃고 눈물이 나더군요.감동그지체였어요.무한도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