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경찰청은 14일 부적절한 이성관계 등으로 감찰조사를 받아온 A 총경이 직위해제됐다고 밝혔다.A 총경은 최근 부적절한 이성관계 등의 문제로 경찰청으로부터 감찰조사를 받고 안팎으로부터 자진사퇴 압력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경찰 관계자는 "여자문제 외에 직무와 관련한 잘못이 더 드러나 직위해제된 것으로 알고있다"며 "A 총경에 대한 징계 수위는 징계위원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성란 경기도의원, '아빠 육아휴직 활성화 및 제도적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 참석 김재훈 경기도의원,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 당사자 권리보장' 위한 정담회 개최 컴투스플랫폼, '인디크래프트' 후원사 참여...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서비스 지원 아시아나항공 캐릭터 ‘색동크루’ 신규 캠페인 진행 한미약품, 협력사 ESG 경영 체계 구축 위한 '자가점검 가이드북' 제시 김동연 지사, 4100억 규모 해외투자 유치로 미국 출장 대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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