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상에는 메일발송업무 건수도 나와있지 않고,
단순한 메일발송업무로 발생한. 이라고 되어 있던데
해석하기 나름 아닙니까.. 한때 대구에 모회사 대상으로 진술서 모아서 국회 홈페이지
올려서 해결되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단순한 소비자보호원이나 일반적인 공정거래법
관련되어서는 회사측에서 교묘하게 피해갈길을 만들어놓았습니다.
분명히 누가봐도 사기성에 속았다는 부분과 광고자체에서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떤 분은 60 만건 멜 다발송하고도 안되니까 150만건 주면서 이거 다보내면 다른 업무주겠다고 했는데.. 아시다시피 50건 보내는데 1분남짓 소요가 됩니다..250만건..으로 계산하면.....대한민국 인국가 4,500만인데 그중 메일 수시확인하고 사용하는 사람 5분의1도 안됩니다.. 그 중 전국에 메일 다보내고 다른 파트너가 또 보내고 있는 격이네요 ...
뿐만 아닙니다. 메일 보낸 저희모두가 파트너비용이란 명목의 계약금 이상으로 보상을 받아야할 입장입니다.
저희가 받지도 못하는 돈 빌려줘서 자금 보태주고, 전국에 메일 다보내면서 광고는 다해주고 있습니다. 저희를 요모저모를 이용하고 있는거죠
메일발송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보고서업무 하고있다는 사람이 과연 이쓰까요.. 전화상으로 물어보면 그 아가씨들 18멘트 `70퍼센트는 성공합니다.~
그 70퍼센트란 단어.. 작년 계약당시 모집인원의 70퍼센트가 마감되었다...
지금 새로 가입하려는 사람인 척 물어보면 똑 같습니다. 메일발송업무 성공적으로 했다는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마찬가지 70퍼센트는 보고서업무 중이다....3개월째 똑같네요..
저또한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제대하면서 돈이 필요해서 대출까지 써버린..그래도
이대로 당하고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 회사에서 우리에게 받은 90만원이라는 돈이 어떤 명목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회계처리나 세금처리때는 어떠케 돌아가는지 궁금해지네요
계약서를 떠나 전화상 업무소개할 때 분명 계약금 넣기전이랑 달라졌고, 1주지난다음엔 확 말이 달라진 건 확실합니다.
더이상 피해자를 늘릴순 없죠. 가만히 앉아서 당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힘을 모아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됩니다.
법을 모르니까..힘있는 사람이 없는 이상. 저희라도 힘을 모아보아야 하지 않으까요,..
전 못받아도 그 회사 가만히 두긴 싫습니다.
이건 알려줘야 할 의무를 소극적으로 다하지 않았던 것이고, 더우기 상담자의 거짓증언이
드러나 있습니다. 가입단계에 따라 말이 바뀔 뿐아니라 위 기사와 같이 더이상 모집이 끝나긴..
한번은 말을 하다가 자기 꾀에 넘어가니깐 그냥 끊어버리고 한참 동안 안받다가 다른 전화번호로 전화를 거니 좀전에 통화한적이 없다는 식으로 모른척하지를 안나..회사가 있기는 한지.. 아님 메일업무를 통해 성사되어 보고서업무 하는 사람은 있는지..그 회사 고객들은 그 회사가 이런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는 있나..마포에 있다는데 안되면 찾아가려고요. 최대한 피해자들 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