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박봄, 산다라박, CL(씨엘), 공민지)이 '갱스터' 콘셉트의 화보에서 파격 타투를 선보였다.
2NE1은 패션지 'W(더블유)' 11월호 화보에서 러시안 마피아, 이탈리안 마피아, 일본 폭주족 등의 모습으로 파격변신했다.
또한 멤버들은 이번 촬영을 위해 3-4시간에 걸쳐 타투를 그리기도 하는 등 화보 촬영에 적극적이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2NE1의 촬영모습이 담긴 동영상도 오는 26일부터 'W' 코리아 홈페이지(www.wkore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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