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2014년 5월부터 운영 중인 모바일 주문 서비스다. 현재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은 약 40%다. 이는 한국, 싱가포르,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스타벅스가 진출한 14곳의 아시아 태평양 국가 평균 대비 약 1.5배 높은 수치다.
스타벅스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개년 연령대별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을 살펴본 결과 2021년 대비 지난해 모든 연령대에서 비중이 증가했다. 특히 50대 고객의 절반이 사이렌 오더를 이용했다. 쉽고 편한 모바일 주문 시스템을 구축한 성과로 풀이된다.

2023년 11월 도입한 퀵 오더는 최근 주문한 매장과 메뉴를 앱의 첫 화면에 노출시켜 주문 과정을 간소화했다. 2024년 4월에는 신용카드 간편결제를 도입했다. 지난해 4월에는 계좌 간편결제를 시작했다.
2024년 9월 도입해 운영 중인 ‘나우 브루잉’은 출근이나 점심시간 등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에 오늘의 커피, 콜드 브루 등 8종의 음료를 사이렌 오더로 주문 시 전담 파트너가 제조해 보다 빠르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운영 중인 667개 매장에서 나우 브루잉 주문의 약 80%는 3분 이내에 제공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7억 건 달성을 기념하여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추가 별 적립 행사를 전개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 혹은 계좌 간편결제로 1만 원 이상 사이렌 오더 주문 시 기존 1개의 만원별을 제공했던 혜택을 두 배로 제공하는 것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