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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기막힌 위치선정..'자막 피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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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기막힌 위치선정..'자막 피하고 싶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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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멤버 서현의 위치 선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멤버가 9명이나 되는 만큼 소녀시대 멤버들은 무대에서 팬들을 사로잡기 위해 '각자 특유의 오버 액션'이 있다 밝힌 바 있으나 이처럼 위치 선정이 관심을 끈건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서현은 막내이다 보니 언니들에게 중앙 자리를 내주고 뒷줄 맨 왼쪽이나 오른쪽에 자리잡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서현의 위치는 보통 방송 프로그램 로고나 자막이 자리하는 곳이기 때문에 서현의 얼굴이 가려지기 일 쑤.


이에 네티즌들이 소녀시대 사진을 캡처해 포털에 올리면서 '위치 선정'과 관련한 검색어가 상위권에 오르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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