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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김태희, 짧은 다리 들켰나? 네티즌 "예쁘니까 용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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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김태희, 짧은 다리 들켰나? 네티즌 "예쁘니까 용서할게~"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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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그랑프리'에서 양동근과 출연했던 김태희의 짧은 다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희는 영화 '그랑프리' 홍보차 최근 MBC TV '놀러와' 녹화촬영을 마쳤는데 당시 현장 사진이 공개,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올랐다.

한 포털 사이트에는 이날 녹화를 방청한 팬이 김태희의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다른 여자출연진에 비해 김태희의 다리 길이가 유독 짧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면 됐지 다리길이가 무슨 상관이야" "짧은 다리 케안습..그래도 예쁘니까 용서해줄게"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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