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는 4일 일부 에어컨 모델에서 제습 및 냉방 운전 중 간헐적으로 실내기 가동이 정지되는 오작동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전면적인 사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에서 설치된 홈멀티에어컨 15평형 제품 중 AF계열 4개 모델(AF-HA152, HR152, HQ152, HS152) 6만355대다. 이 제품을 설치한 소비자는 삼성전자 서비스 콜센터(1588-3366)로 접수하면 서비스 엔지니어가 방문해 제품을 점검한다. 사전 점검 서비스는 8월말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침수 위험차 '긴급대피알림 시스템' 구축...SMS·유선으로 안내 ‘보험금 노리고 고의로 쾅’...사고 원천 차단해 보험사기 사전 예방 ‘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 올림픽 마케팅 시동…파리서 ‘카스 포차’ 운영도 신용평가사 역량 신뢰도 전년 대비 하락…태영건설 워크아웃 여파 미래에셋증권, 서스틴베스트 선정 'ESG 베스트컴퍼니' 금융권 1위 금융위 "펫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7월 중순 출시... 저축보험은 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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