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반짝반짝 빛나는’ 따뜻한 결말로 높은 시청률 종영, “가슴 훈훈”
상태바
‘반짝반짝 빛나는’ 따뜻한 결말로 높은 시청률 종영, “가슴 훈훈”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15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훈훈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MBC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이 높은 시청률로 종영했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 마지막회에서 김현주와 김석훈은 드디어 결혼에 성공한다.


승준(김석훈 분) 어머니의 도움으로 1년 만에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보고싶었죠, 나?” 등의 대화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했고 마침내 여러 사람의 축복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정원을 짝사랑했던 강대범(강동호 분)은 축가로 ‘한오백년’을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반짝반짝 빛나는’ 마지막 회 시청률은 22.5%(AGB, 전국가구기준)를 기록했다.(사진=동영상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