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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f(x) 직찍 '혼자서 걸그룹 침묵시키는 78년생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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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f(x) 직찍 '혼자서 걸그룹 침묵시키는 78년생의 위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1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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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의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프엑스(f(x)) 기죽이는 김사랑의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은 김사랑과 에프엑스가 한 행사장에서 쇼를 보고 있는 모습이 누리꾼에게 포착된 사진이다.

사진에는 에프엑스와 김사랑이 나란히 앉아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다섯 사람은 화사한 파스텔 톤의 옷을 입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가장 오른쪽에 앉은 김사랑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한 손으로 턱을 받친 채 우아한 표정을 지으며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자신보다 10살 가량 어린 걸그룹 f(x)의 멤버들 옆에서도 기죽지 않고 오히려 더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국보급 미모다", "쇼 관람하는 모습도 여신 포스",  "김사랑 미모 국보급 미모다", "집중하는 모습도 우아해", "다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김사랑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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