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광양경찰서는 10일 고교생들에게 군고구마를 팔게 한 뒤 수익금을 상납받은 혐의(공갈)로 모 폭력조직 조직원 서모(24) 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해 12월께 평소 알고 지내는 고모(18.고3) 군 등 4명에게 군고구마 통, 고구마, 장작 등을 구입해 줘 새벽까지 군고구마 장사를 하게 하고 하루에 3만원씩 상납받아 1주일간 84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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