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코스콤 비정규직 노조원 전모(40)씨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원효대교 남단에 있는 CCTV가 설치된 약 50m 높이의 기둥에 올라가 경찰에 연행된 노조원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코스콤 비정규지부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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