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무도 모르는 낙서’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사진은 인도와 화단을 구분 짓기 위해 설치된 철망의 모습이다.정면에서 보면 군데군데 흰색 페인트가 칠해진 평범한 철망이지만 측면에서 바라보면 놀라운 점을 발견할 수 있다. 흰색 페인트로 섬뜩한 표정의 사람 얼굴이 그려져 있었던 것이다.(아무도 모르는 낙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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