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무도 모르는 낙서’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사진은 인도와 화단을 구분 짓기 위해 설치된 철망의 모습이다.정면에서 보면 군데군데 흰색 페인트가 칠해진 평범한 철망이지만 측면에서 바라보면 놀라운 점을 발견할 수 있다. 흰색 페인트로 섬뜩한 표정의 사람 얼굴이 그려져 있었던 것이다.(아무도 모르는 낙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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