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무도 모르는 낙서’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사진은 인도와 화단을 구분 짓기 위해 설치된 철망의 모습이다.정면에서 보면 군데군데 흰색 페인트가 칠해진 평범한 철망이지만 측면에서 바라보면 놀라운 점을 발견할 수 있다. 흰색 페인트로 섬뜩한 표정의 사람 얼굴이 그려져 있었던 것이다.(아무도 모르는 낙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그룹, '2030년 매출 5조' 중장기 비전 제시...최소배당금제도 실시 오너 3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로 이동...미래 전략 실행 속도 높인다 광동제약, 박상영 낙점...빠른 의사결정으로 사업 추진력 강화 김동연 지사, "여주가남 산단클러스터 기업 유치 적극 나설 것"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육상 1호 스타링크 도입…소방방재 시스템 고도화 김동연 지사, 전국 최고 동물복지시설 '여주 반려마루' 운영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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