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새벽 강원도 동해시 대진항 동쪽 1마일 해상에서 미라호(205t급) 선장 황모 씨가 20kg짜리 대형 문어를 잡아서 화제다. 황 씨는 문어잡이 낚싯줄을 올리던 중 워낙 무거워 문어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대형 문어를 보고 깜짝 놀라, 가까스로 들어 올렸을 정도라고 밝혔다. 황씨를 비롯한 어민들은 몇 년만에 한번 올라 올까 말까한 크기라며 흐뭇해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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