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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화영 불참, "왕따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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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화영 불참, "왕따설 진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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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화영 불참 사태로 티아라 왕따 논란은 확산되는 모양새다.
 
29일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티아라는 화영이 불참한 채 등장해 '데이바이데이' 무대를 선보였다.


'인기가요' 화영 불참으로 화영이 맡은 전반부 랩부분은 은정이, 후반부는 효민이 소화했다.


화영은 지난 25~26일 열린 티아라 일본 도쿄 부도칸 공연에서 다리 부상후 방송에서 모습을 감춘 상태다.


결국 화영은 무대에 오르지 않았고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은 ‘왕따설’이 불참의 이유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인기가요 화영 불참에 네티즌은 “인기가요 화영 불참..다리 부상만이 이유가 아닌 듯?”, “깜짝 놀랐다”, “무슨 일이 있긴 있나보다”, “단정 지을 수 없다”, “인기가요 화영 불참..왕따설 진짜?”, “너무 섣부른 판단을 하지는 말자”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25, 26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일본 첫 단독 콘서트 ‘티아라 주얼리 박스’(T-ARA Jewelry box)를 펼쳤다. 그러나 공연 직전인 22일 SBS ‘인기가요’ 무대 뒤 넘어져 다리를 부상한 화영은 이번 콘서트에 목발을 짚고 등장해 의자에 앉아 ‘데이 바이 데이’ 무대만을 소화했다.(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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