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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겹경사 "무한도전 300회말고 또 무슨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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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겹경사 "무한도전 300회말고 또 무슨 좋은 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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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겹경사가 화제다.


정준하는 2010년부터 진행해 온 Y-STAR '식신로드'가 100회를 맞이하고 MBC '무한도전'이 300회를 맞이해 장수프로그램 전문 MC로 거듭나 정준하 겹경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특히 '식신로드'는 정준하에게 '식신'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준 프로그램으로 '식신로드' 100회는 정준하에게 의미가 깊다.

정준하는 '식신로드' 100회를 자축하며 직접 '무한도전' 멤버 전원에게 100회 축하 멘트를 촬영해 오는 등 '식신로드'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였다.

(정준하 겹경사/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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