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이케아 코리아, 30일부터 두 번째 ‘헤이 홈!’ 오픈
상태바
이케아 코리아, 30일부터 두 번째 ‘헤이 홈!’ 오픈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4.05.21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케아 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두 번째 스토리룸 ‘헤이홈! 마이홈’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헤이 홈! 마이홈’에서는 이케아의 다양한 홈퍼니싱 솔루션을 어떻게 우리집에 적용할 수 있는지 상상해 보고 즐거운 영감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케아 코리아는 ‘헤이 홈! 마이홈’에서 거실, 침실, 세탁실, 서재, 부엌, 발코니 등 다양한 룸세팅 및 솔루션을 전시하고 실제로 우리 가정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에서 판매 예정인 일부 제품의 가격이 ‘헤이 홈! 마이홈’ 진행 기간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또한 ‘헤이 홈! 마이홈’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은 현장에서 이케아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이케아 패밀리에 가입할 수 있다. 이케아 패밀리에 가입하면 이케아 광명점 오픈 이후 약 200개 이상의 이케아 제품을 패밀리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무료 커피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케아 코리아의 두 번째 ‘헤이 홈!’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2층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이며 개장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금~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윤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