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는 21일 제일병원에서 한국모자보건학회, 한국 마더세이프와 함께 MOU를 체결하고 ‘임신부 금주 캠페인’을 런칭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술, 소중한 태아에게 절대 안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임신 중 음주 위험성을 파할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장 마누엘 스프리에 사장은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임신부 금주 예방 활동에 앞장서게 된 것은 업계 리더로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며 앞으로도 알코올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캠페인 진행 배경을 밝혔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