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디코랩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네스데코’는 침구라인 ‘코자자’ 매트리스 시즌2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출시한 코자자 매트리스 시즌1 제품은 1만 개 완판을 기록했다.
바네스데코에 따르면 코자자 시즌2는 ‘COZAZA’ 로고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 내장재 폼 사양을 업그레이드하고 라벨도 트렌드하게 변화를 줬다.
바네스데코 관계자는 "코자자 매트리스는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해 수면시간 동안 신체를 빈틈없이 지지해주고 신체 압력을 분산시켜 수면의 질을 높이고 오픈 셀(Open-Cell)구조로 최적의 수면 온도를 조성해줘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해 물질 배출 안전검사를 받아 써티퍼-유에스(CertiPIR-US) 인증을 획득했으며 100% 천연 오가닉 식물성 섬유인 텐셀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할 수 있다.
바네스데코는 코자자 매트리스 시즌2 출시를 기념해 무료 배송 및 첫 구매시 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매트리스 '100일 체험 서비스'를 통해 구매 후 100일 동안 사용후 불만족 시 무료 반품이 가능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