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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애 엄마 맞아?...'칼 같은 S라인'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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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애 엄마 맞아?...'칼 같은 S라인'으로 컴백
  • 송숙현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12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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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출산한 것 맞아?"


레이싱 모델 출신 탈랜트 오윤아(27)가 출산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S라인이 무너지지 않은 상태로 브라운관으로 되돌아 와 화제다.

오윤아는 올해3월에 끝난 SBS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를 출연 후 출산 '휴업'상태였다. 지난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내년 2월 `우리집에 왜왔니`의 여자 주인공으로 컴백한다.

몸매가 출산 전 보다 더 좋아졌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S라인을 확실하게 관리해 왔다. 새 드라마에서 에어로빅 강사 역까지 맡는다. 

소속사 측은 오윤아의 몸매를 보면 다들 깜짝 놀랄 것라고 장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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