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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화/기계와 '스마트팩토리' 사업선도 및 '제조업 디지털 전환' 위해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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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화/기계와 '스마트팩토리' 사업선도 및 '제조업 디지털 전환' 위해 MOU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1.07.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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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구현모)가 5G에 기반을 둔 스마트팩토리의 사업 주도권을 확보하고 제조분야 DX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한화/기계(대표 옥경석)와 '스마트팩토리 신규상품 출시 및 제조분야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으로 양사는 KT 통신 인프라(5G, 플랫폼)와 한화/기계부문의 자동화 역량을 결합해 ▲협동 로봇(코봇) 신규상품 출시 ▲ 신규상품 활용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고객사 공동 발굴·사업화 ▲대형 프로젝트 발굴 및 제조분야 DX 사업협력을 추진한다. 
 
우선 올해 3분기 KT의 5G,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인 팩토리메이커스와 한화 기계부문의 협동로봇 3종(HCR-3/5/12) 제품을 연동한 신규상품을 출시한다. 이는 기존 자동화 설비에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을 결합해 장비 중심의 공정관리,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및 생산분석 리포팅이 가능하다.
 
▲한화/기계 옥경석 대표(오른쪽)와 KT 신수정 Enterprise부문장(왼쪽)이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기계 옥경석 대표(오른쪽)와 KT 신수정 Enterprise부문장(왼쪽)이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또 양사는 새롭게 출시할 상품을 바탕으로, 양사에서 보유한 사업기회 및 고객사를 공유하고 영업, 컨설팅 제안 등의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 같은 실질적인 사업협력을 통해 양사의 미래 성장동력인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매출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KT의 다양한 ICT 솔루션과 한화가 보유한 스마트팩토리 장비 및 솔루션을 결합해 제조분야 DX 사업 공동 진출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양사는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사업이나 대형 고객사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프로젝트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스마트팩토리 분야 선도업체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사업 경험 확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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