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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팩, 깨끗한나라-SK종합화학과 친환경 포장재 개발…ESG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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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팩, 깨끗한나라-SK종합화학과 친환경 포장재 개발…ESG 경영 강화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7.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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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은 깨끗한나라·SK종합화학과 '친환경 포장재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PC팩은 SK종합화학과 함께 친환경 포장재를 공동 개발해 깨끗한나라에 공급하고 깨끗한나라는 이를 화장지, 미용티슈 등의 외포장재로 사용할 예정이다.

가공 후 남는 합성수지는 품질 저하 문제로 재가공이 어려워 다시 활용할 수 없었다. 양사가 이번에 개발하는 포장재는 일반적인 포장재 생산 단계에서 불가피하게 버려지는 잔여 합성수지를 활용한다.
 

▲SPC팩 김창대 대표(왼쪽)와 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가운데), SK종합화학 장남훈 패키징 본부장(오른쪽)
▲SPC팩 김창대 대표(왼쪽)와 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가운데), SK종합화학 장남훈 패키징 본부장(오른쪽)
SPC팩과 SK종합화학은 잔여 합성수지인 PIR(Post Industrial Recycled)을 이용한 필름을 개발, 깨끗한나라 제품에 적용해 자원순환 및 탄소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C팩 김창대 대표는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적극 재활용하는 것은 환경보호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SPC그룹의 ESG경영 정책에 발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친환경 소재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SPC팩은 지난 3월부터 SK종합화학, SKC, 롯데케미칼, 한화컴파운드 등과도 친환경 포장재 개발 MOU를 진행해 왔다. 이를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SPC삼립 등에서 사용되는 식품 포장재에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식품포장재 인쇄업계 최초로 녹색전문기업 인증을 포함한 녹색 기술·녹색 제품 인증 등 국가 녹색인증 3개 부문을 모두 획득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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