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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사용 중인 안마의자 반납하면 타사고객도 최대 100만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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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사용 중인 안마의자 반납하면 타사고객도 최대 100만 원 할인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1.08.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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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대 100만 원의 보상혜택을 제공하는 '국가대표 안마의자 보상판매'에 나섰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국가대표 안마의자 바디프랜드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래된 제품을 쓰는 바디프랜드 고객은 물론 타사 안마의자 사용 고객과 척추온열기, 리클라이너 사용고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보상 혜택은 구매 방식과 제품라인에 따라 조금씩 상이하다. 제품 반납을 전제로 최고급 라인인 럭셔리 제품(구매가 600만 원 이상)의 경우 구매 기준 100만 원의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프레스티지 제품(구매가 500만 원 이상)은 80만 원, 프리미엄 제품(구매가 300만 원 이상)은 40만 원을 보상금액으로 돌려받는다.

렌탈의 경우에도 럭셔리 제품을 59개월 간 렌탈하면 월 1만6000원을 보상혜택으로 돌려받는다. 39개월 렌탈 시에는 월 2만5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일부 제품의 경우 선납금을 납부할 시 선납금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최대 혜택은 124만 원에 이르게 된다.

아울러 바디프랜드 제품을 사용하던 기존 고객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라운지 웨어’ 1벌을 추가로 증정한다. 프리미엄 라운지 웨어는 100% 국내산 원단과 국내 제작으로 안마의자 사용 시 최상의 마사지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끊임없는 성원 덕분에 국가대표 안마의자 브랜드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1위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기존 고객과 타사 고객 모두 최대 10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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