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뜨 더 그래놀라'는 간편한 식사 대용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국산 원유를 함유한 플레인 요거트에 현미와 귀리, 해바라기씨, 호박씨, 아몬드 등 다섯 가지 슈퍼푸드 곡물을 한 데 담았다. 곡물 본연의 맛을 위해 튀기지 않고 그대로 구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특징이라는 게 서울우유 측 설명이다.
서울우유 공식 온라인몰인 나100샵과 전국 대형마트, 일반유통점,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신제품 '비요뜨 더 그래놀라'](/news/photo/202207/653426_240583_834.jpg)
서울우유는 2004년 국내 최초 꺾어 먹는 토핑 요거트인 비요뜨를 출시했다. 현재까지 초코링, 크런치볼, 쿠키앤크림, 초코팝, 초코크리스피 등 6종의 플레이버를 선보였다. 이번 비요뜨 더 그래놀라 출시로 비요뜨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