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원금손실 피해예방 위해 소비자교육 강화·금융회사 의지 필요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깐도리 아이스크림 15:40

배송도 안오고 환불도 안되는 사기사이트입니다 15:38

배송물류관련 15:35

안테나 15:33

청소기 as 15:32

물건구입후 대처 15:31

포장이사 가구 파손 및 계약사항 미이행 15:31

슬림 바디 벨트 온라인 구매 사기사이트 15:28

결재는 되었으나 입금확인이 되지않는다고 상담이 끝냈어요 15:27

구몬오류지사 15:13

불량인데 15:06

헬로모바일 알뜰폰 미납 관련 내역 부존재 및 본인 미인식 상태의 전산상 미납 등록에 대한 이의 제기 15:05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15:05

쿠쿠렌탈회사에서 이벤트광고에 피해를 보았기에 신고합니다. 15:02

에어컨 냉방 고장 14:56

캐리어플럭스에어컨 온도편차 6도 원래그런거랍니다 14:55

반품 상품을 잘못가지고 가서 폐기 폐기 했다고 합니다. 14:55

직원이 금액을 더 받으려고 하고 불친절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14:54

광고업관련 사기업체 14:49

안경불만 14:49

금융상품 원금손실 피해예방 위해 소비자교육 강화·금융회사 의지 필요

금융상품 원금손실 피해예방 위해 소비자교육 강화·금융회사 의지 필요

신은주 기자 shineunju0@csnews.co.kr
승인 2024.06.18 17:27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보사, 상반기 민원건수 11.5%↓...삼성생명·신한라이프 등 감소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평군 수해 복구 작업 동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신임 단장에 김성남 의원…김진경 의장 “민생정책 실현 큰 힘 될 것”

깨끗한나라 포포몽, 누적 판매량 27배 증가

은행권, 상반기 민생금융 5918억 집행... 연간 목표 96% 해당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4조7000억 원…전년比 55%↓

댓글 5

피해자 2024-06-18 18:25:49

삭제하기

모든것은 은행의 비도덕적인 사기설명에서 비롯됐다

조 2024-06-18 18:53:25

삭제하기

이번 참사는 예견된 불완전판매가 아닌 대국민금융사기이다

신한 싫다 2024-06-18 19:49:54

삭제하기

퍄매하지 마라. 은행 믿고 가입 했는데 설ㅇ셩없이 예금처럼가입시킨 자들이 교육은 제대로 시키겠는가?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사기판매이다. 설명안하고 가입시킨게 사기판매이다. 어디서 20%배상 점수를 결정하는가 금감원 폐쇄하고 금감원장물러나라. 은행은 원금과 이자 배상하라

열폭미지 2024-06-18 19:50:18

삭제하기

직원 양심회복 및 직원 교육을 강화해야지. 모든 걸 소비자탓? 미쳤네.

은행 나가라 2024-06-19 00:40:57

삭제하기

윤리의식, 직업의식이 없이 단지, 실적과 돈에만 올인하는 은행들은 답이 없다. 피해 원금에 대한 제대로 된 배상과 과징금 세게 물리고, 대국민 사과와 같은 대대적인 조치가 있어야만 정신차리려나... 제1금융권이 사기 판매로 만들어낸 17만 피해를 이해할 수 있느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