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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속쓰림 없는 진통·해열제 ‘마이레놀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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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속쓰림 없는 진통·해열제 ‘마이레놀정’ 출시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4.06.19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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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진통·해열에 효능효과가 있는 ‘마이레놀정’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레놀정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산화마그네슘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진통제 효과가 있으며 산화마그네슘은 제산효과가 있어 근육·신경통과 위장장애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번 제품은 펜데믹을 기점으로 급성장한 진통해열제 시장 수요에 맞춰 출시됐다. 휴대에 용이한 케이스 형태로 일상생활에서 간편한 복용이 가능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진통해열제 복용 시 속쓰림을 겪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높인 제품을 출시했다”며 “두통, 생리통, 관절통, 치통, 인후통 등 일상 속 비교적 가벼운 증상에 대비하는 가정상비약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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