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적으로 여름철 세탁 시 가장 신경쓰이는 황변 얼룩과 땀 냄새 제거에 중점을 뒀다. 또 일반 옷뿐만 아니라 운동복, 니트류 등 다양한 의류에도 사용이 가능한 중성세탁세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해피홈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편리함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려고 한다. 해피홈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편한 집안일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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