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뱉어 확인한 이물은 단추 크기의 돌멩이처럼 보였다. 과거에도 머리카락이 발견됐었던 터라 이번엔 업체 측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 씨는 “치아가 아프다는 말에도 사과는커녕 제품 일부만 반품·교환하겠다는 업체의 태도에 화가 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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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뱉어 확인한 이물은 단추 크기의 돌멩이처럼 보였다. 과거에도 머리카락이 발견됐었던 터라 이번엔 업체 측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 씨는 “치아가 아프다는 말에도 사과는커녕 제품 일부만 반품·교환하겠다는 업체의 태도에 화가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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