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오후 9시30분경 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시 호텔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대원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김 시자의 현장 방문과 함께 대응2단계를 발령했다. 화재 현장에서 상황보고를 받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증권, 고위험 '해외옵션' 홍보 논란에 "투자자 보호장치 마련" 케이퓨얼셀, 건물용 연료전지 전제품 1년 만에 KS·KGS 인증 획득 금융정보분석원, 고객확인의무 위반 두나무에 352억 원 과태료 부과 넷마블 3분기 누적 영업익 2417억, 34%↑...매출도 성장세 전환 대형 건설사 6곳 중 5곳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증가 하나금융그룹, 디지털자산·인공지능 기반 금융혁신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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