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오후 9시30분경 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시 호텔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대원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김 시자의 현장 방문과 함께 대응2단계를 발령했다. 화재 현장에서 상황보고를 받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MW·아우디·토요타 인증중고차 환불 불가...현대·기아 ‘조건부’ 가능 [2025결산-생활용품] 소비 위축에 민원 7%↓...패딩 등 의류 불만 많아 최장수 '소비자보호 전문가' 박현주 신한은행 부행장 다시 연임 성수4지구, 대우·롯데건설 2파전...삼성물산·현대건설 불참할 듯 [따뜻한 경영]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 개인 시간 쪼개 재능기부 한화엔진, 한화그룹 편입 후 실적 환골탈태...영업익 1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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