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차은우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 ‘리액션’편과 ‘완성’편을 이날 동시 공개했다. 이번 TV 광고는 바디프랜드 전신 마사지만의 쾌감을 소리 리액션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광고에는 특허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탑재된 헬스케어 로봇에서 구현되는 깊은 전신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받는 차은우의 표정과 목소리를 담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전신을 잡아 당겨주는 전신 스트레칭의 진가를 소비자 입장에서 공감하기 쉽도록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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