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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아파트 샤워부스 유리, 손도 대지 않았는데 '와장창' 박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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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아파트 샤워부스 유리, 손도 대지 않았는데 '와장창' 박살 나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4.08.2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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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에 사는 최 모(남)씨는 아파트 샤워부스 유리창이 갑자기 깨져 심각한 부상을 입을 뻔했다.

최 씨는 지난 7월 화장실에 들어가는 순간 샤워부스 유리창이 갑자기 깨지며 쏟아지는 사고를 겪었다. 유리창에 충격을 가하기는 커녕 손도 대지 않은 상황이었다.

최 씨는 아파트 시공사 하자보수팀에 신고했지만 한 달이 넘도록 아무 해결이 안 된 상태.

최 씨는 "전화로 계속 독촉했지만 본사에서는 아직도 답을 주지 않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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