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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흡수율 높인 ‘녹용 구증구포 흑도라지청 진액스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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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흡수율 높인 ‘녹용 구증구포 흑도라지청 진액스틱’ 출시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4.09.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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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이 녹용 흡수율을 높인 신제품 ‘녹용 구증구포 흑도라지청 진액스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 주 원료인 녹용은 단백질, 강글리오사이드, 콜라겐, 미네랄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녹용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물과 함께 발효 균주를 이용한 37도 저온 발효 공법을 적용해 유효 성분 파괴를 최소화했다.

이어 함께 함유된 흑 도라지는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면서 사포닌을 극대화하는 구증구포 제조 과정을 거쳤다.

녹용 구증구포 흑도라지청 진액스틱은 6년근 홍삼과 국내산 배 농축액, 사양벌꿀을 묽지 않게끔 배합한 고농축 스틱으로 제조돼 있다. 이외에도 영지버섯, 황기, 천궁 등 10가지 이상 전통 한약재를 부원료로 담았다.

삼진제약 위시헬씨 관계자는 “녹용 구증구포 흑도라지청 진액스틱은 체력 저하로 피로와 무기력을 느끼시는 분, 평소 목 사용이 많거나 건조하신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이번 추석 시즌을 맞아 평소 고마운 분들께 선물로 추천하며 삼진제약 자사몰 마켓온제이, 삼진제약 위시헬씨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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