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혹한에 대비한 필수 아이템으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선보이는 패딩부츠는 ‘헤이니 글로우’와 ‘레스터 QT’로 구성, 기능성과 보온성 그리고 스타일까지 모두 갖춘 윈터슈즈다.

고프코어 무드를 강화한 ‘헤이니 글로우’ 패딩부츠는 기존의 보온재 합포 방식이 아닌 부위별 보온재 충전 방식을 활용해 보온성 및 방풍 성능을 극대화했다. 패딩 소재의 어퍼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조임 기능이 있는 신끈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유광과 무광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쿠셔닝과 안정성을 강화한 미드솔을 비롯해 내마모도 300 이상으로 마모에 강한 DRA300을 적용했고 4㎝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키높이 오버사이즈 아웃솔의 매력도 더했다는 설명이다.
퀼팅된 패딩 소재가 포인트인 ‘레스터 QT’ 패딩부츠는 플리스 소재 안감으로 보온성을 강조했다. 특히 뒤쪽 라인에 봉제선을 추가해 신고 벗기 편한 구조로 디자인됐다. 분할된 셀 구조 바닥이 충격 분산과 접지력을 강화해줘 트래블 워킹 시 안정성을 제공한다.
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윈터슈즈 ‘헤이니 글로우’와 ‘레스터 QT’ 패딩부츠는 디스커버리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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