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씨에 따르면 기사가 운동기구를 옮기는 과정에서 벽지와 장판, 문짝 등 집안 곳곳이 긁히고 얼룩 등이 생겼다. 기사가 처음에는 보수 비용을 물어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차일피일 미뤘다고.
노 씨는 "결국 운동기구 판매업체와 합의 진행 중이다. 복구업체에서는 손봐도 100% 이전과 같을 순 없다더라"며 하소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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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씨에 따르면 기사가 운동기구를 옮기는 과정에서 벽지와 장판, 문짝 등 집안 곳곳이 긁히고 얼룩 등이 생겼다. 기사가 처음에는 보수 비용을 물어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차일피일 미뤘다고.
노 씨는 "결국 운동기구 판매업체와 합의 진행 중이다. 복구업체에서는 손봐도 100% 이전과 같을 순 없다더라"며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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