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소비자의눈] 유명 유통플랫폼에 새 탁상시계 주문했더니...지문 덕지덕지 '중고품' 배송
상태바
[소비자의눈] 유명 유통플랫폼에 새 탁상시계 주문했더니...지문 덕지덕지 '중고품' 배송
  • 최창민 기자 ichmin9@csnews.co.kr
  • 승인 2026.02.11 0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명 유통플랫폼에서 사용후 반품한 중고품을 제대로 검수하지도 않고 그대로 판매해 피해를 호소하는 소비자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대구에 거주하는 이 모(남)씨는 유명 유통플랫폼에 새 탁상시계를 주문했는데 사용 흔적이 있는 중고 제품이 배송돼 황당함을 토로했다.
 


탁상시계는 제대로 밀봉되지 않은 상태였고 거울 역할을 하는 시계 전면은 지문 흔적이 덕지덕지 묻어 있어 새상품으로 보기 어려웠다. 이 씨가 온라인몰 측에 요청해 교환 받은 제품도 상자가 찢어져 있고 때가 탄 중고품이었다.

이 씨는 "온라인몰에서 두 차례나 헌 제품을 새상품인 양 판매했다"며 기막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