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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카네기, 전국환경노동조합 양대 노조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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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카네기, 전국환경노동조합 양대 노조와 MOU 체결
  • 서현진 기자 shj7890@csnews.co.kr
  • 승인 2026.02.12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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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카네기가 지난 10일 전국환경노동조합 서울메트로환경지부 및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 맞춤형 장례예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지하철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양대 노조와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협약 대상인 두 지부는 서울 지하철의 청결과 방역,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

서울메트로환경지부(위원장 유영범)가 소속된 서울메트로환경은 2013년 설립 이후 지하철 1~4호선의 전동차 청소와 안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약 180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위원장 김성준)가 소속된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역시 2013년 설립돼 지하철 5~8호선의 청소 및 방역 소독업을 전문으로 수행하며 1700여 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다.
 

▲김경곤 보람카네기 영업이사(가운데)와 양사 위원장 및 양대 노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곤 보람카네기 영업이사(가운데)와 양사 위원장 및 양대 노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부터 8호선까지 전 구간에서 근무하는 환경 분야 근로자들이 보람상조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보람카네기는 협약에 따라 양사 소속 3500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보람상조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합원들은 일반 상품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기업전용 장례상품을 이용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다.

보람카네기 관계자는 “서울 시민의 쾌적한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분들께 보람상조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군과 기업에 맞는 최적화된 B2B 장례 상품을 통해 더 많은 분이 보람의 고품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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