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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AI 도입·유연근무 확대…업무환경 개선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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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AI 도입·유연근무 확대…업무환경 개선 로드맵 발표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03.05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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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가 구성원의 업무 몰입도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업무 환경 강화 로드맵’을 5일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AI 기반 업무 생산성 강화 ▲자율적 유연근무제 운영 ▲근무환경 개선 체계 정비 ▲건강 및 안전 지원 확대 등을 중심으로 조직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공단기와 영단기 등 교육 서비스 브랜드를 운영하며 학습자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회사는 이러한 경험을 조직 내부에도 적용해 구성원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스티유니타스 임직원들이 AI 활용 교육을 듣고 있다.
▲에스티유니타스 임직원들이 AI 활용 교육을 듣고 있다.
먼저 AI 기반 업무 체계 전환을 추진한다. 부서별 직무 특성을 반영해 미드저니 프로, 타입캐스트, 피그마 등 다양한 AI 툴을 지원하고 외부 전문가 초청 교육과 사내 활용 사례 공유 세션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반복적이거나 비효율적인 작업을 줄여 구성원이 핵심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에스티유니타스에 따르면 실제로 디자인 분야에서는 작업 시간이 약 90% 이상 줄었으며 개발 부문에서는 코드 작성과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데이터 분석 자동화 툴을 자체 개발해 장비를 대체하면서 약 6000만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근무 시간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도 마련했다. 개인이 근무 시간을 설계할 수 있는 선택형 출퇴근 제도 ‘DIY’를 다시 운영한다.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오전 8시부터 10시 사이 자율 출근이 가능하며 퇴근 시간 역시 오후 4시부터 7시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자율적인 근무 문화와 AI 지원 정책을 통해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됐으며 특히 MZ세대 구성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구성원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유니블랜드 TF’를 운영한다.

해당 TF는 근무 환경 개선뿐 아니라 구성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내부 교류 활동을 확대하는 역할도 맡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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