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은 지난 1996년 론칭 이후 깨끗한 원료와 전통발효 제조 공법을 기반으로 만든 장류 전문 브랜드 ‘순창’, 간장 전문 브랜드 ‘햇살담은’을 비롯해 ‘맛선생’, ‘카레여왕’, ‘홍초’, ‘안주야(夜)’,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환경과 식생활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지난 2021년에는 ‘라이프 푸드’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오늘을 더 맛있게’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배우 송중기를 모델로 발탁해 청정원을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의인화하는 친숙한 광고 콘셉트를 차용했다.

배우 임윤아와 함께 지난달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알게 모르게 맛있게’를 메인 카피로 내세웠다. 30년간 일상 속에서 이어져 온 청정원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다.
영상에는 다양한 세대의 일상 장면을 배경으로 순창, 햇살담은, 맛선생, 호밍스, 카레여왕, 안주야, 홍초 등 청정원의 7개 브랜드가 함께 등장했다.
또한 ‘우리가 원하던 오늘’을 주제로 한 총 3편의 테마별 영상을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TV 광고,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대상 청정원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30주년 기념 엠블럼도 새롭게 공개됐다. 해당 엠블럼은 청정원 BI의 디자인 요소를 숫자 ‘30’에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타원 형태와 곡선 두께, 메인 컬러를 활용해 기존 BI와의 일관성을 유지했으며 주요 유통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에 적용될 예정이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이번 30주년은 청정원이 걸어온 시간과 브랜드가 지닌 가치를 다시 정립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보다 명확히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캠페인과 기념 엠블럼을 통해 청정원이 추구하는 메시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넓혀 나가며 일상 전반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