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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부모님께 보내드렸는데"…온라인 플랫폼서 구매한 천혜향, 시퍼런 곰팡이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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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부모님께 보내드렸는데"…온라인 플랫폼서 구매한 천혜향, 시퍼런 곰팡이 범벅
  • 이태영 기자 fredrew706@csnews.co.kr
  • 승인 2026.04.30 0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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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비자가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한 천혜향이 곰팡이 ‘범벅’인 상태로 배송됐으나 업체서는 달랑 5000원 환불만 제시해 황당해했다.

인천 중구에 사는 이 모(여)씨는 최근 온라인으로 천혜향을 구매해 부모님께 선물로 발송했다. 상품이 배송 완료된 당일 부모로부터 과일이 상해 먹을 수 없는 상태라는 연락을 받은 이 씨.

사진으로 확인해 보니 박스 속 천혜향 대부분 파란 곰팡이로 뒤덮인 상태였다. 심한 경우는 천혜향의 주황빛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이 씨가 판매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아 플랫폼 상담원에게 반품을 문의했으나 돌아온 답변은 '5000원 부분 환불'이 전부였다.

이 씨는 "먹을 수 없는 제품을 팔아놓고 부분 환불만 해주겠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양심 없는 판매자 때문에 나이 드신 부모님까지 마음 고생시켰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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