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골든블루, 장애인 체육 지원 결실…전국장애인체전 육상서 한국신기록 2개 획득
상태바
골든블루, 장애인 체육 지원 결실…전국장애인체전 육상서 한국신기록 2개 획득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09.21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든블루 소속 장애인 육상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한국신기록 2개를 포함해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골든블루는 소속 선수인 노경민·심현우 선수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3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 육상 종목에 출전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육상 필드 부문에 출전한 노경민 선수는 11일 남자 원반던지기 F20 부문에서 33.35m를 기록하며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14일 남자 창던지기 F20 부문에서도 44.48m로 1위를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육상 트랙 부문에 나선 심현우 선수는 14일 열린 남자 400m 계주(100m×4R)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든블루 소속 노경민 선수가 메달 획득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든블루
▲골든블루 소속 노경민 선수가 메달 획득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든블루

골든블루는 지난 2018년부터 장애인 운동선수를 정규직 직원으로 고용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은 선수들의 열정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골든블루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 소속 심현우 선수(왼쪽에서 세 번째)
▲골든블루 소속 심현우 선수(왼쪽에서 세 번째)

골든블루는 장애인 체육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상생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임직원 자원봉사단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생필품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희망상자 캠페인’을 5년째 진행하고 있다. 부산 지역 복지시설인 ‘NK아이빌’, ‘한마음학원’과도 다년간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정기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친환경 경영과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사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고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법정 기준인 60일을 웃도는 90일의 유급 출산휴가를 비롯해 학자금 지원, 가족 건강검진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