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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이전 후부터 LG유플러스 인터넷 및 데이터 품질 문제로 한 달 가까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라고 생각해 고객센터 안내에 따라 AS를 요청했고, 개선될 거라 믿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사업장 내부에서는 인터넷 연결이 매우 불안정하거나 거의 사용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문제를 해결한다며 LG 측에서는 여러 차례 방문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LG 장비를 설치했고, 이후 해결되지 않자 SK 측과 협의해야 한다며 SK 장비까지 추가 설치했습니다. 그 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다시 LG 장비를 추가 설치했습니다.
현재 사업장 내부에는 통신 장비가 총 4대 설치되어 있고, 외부에는 안테나 2대까지 설치된 상태입니다.
일반적인 사업장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장비가 계속 추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장비를 설치했음에도 인터넷 품질은 여전히 정상적이지 않고, 데이터 연결 불안정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LG유플러스의 대응 방식입니다.
마지막 설치 이후 상담사 측에서는 “별도로 연락드리겠다”고 안내했지만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일주일 후 결국 제가 직접 다시 문의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또다시 방문 점검을 진행하겠다는 이야기 뿐이었습니다.
이미 한 달 가까이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고, 장비만 계속 추가 설치되는 상황에서 고객 입장에서는 더 이상 신뢰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저는 단순히 “인터넷이 조금 느리다”는 불만을 제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달 동안 정상적인 인터넷 사용이 어려웠던 점
반복된 방문과 장비 설치에도 해결되지 않은 점
고객과의 약속된 연락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
명확한 해결 방향 없이 시간만 지연되고 있는 점
이 모든 부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현재 저는 더 이상의 추가 장비 설치나 반복 방문보다는, 통신사로서 현재 상황을 인정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약금 없는 해지를 요청했지만, 고객센터에서는 \"신규 개통 후 14일 이내만 가능하다”는 약관 이야기만 반복할 뿐, 실제 품질 문제와 지금까지의 대응 과정에 대해서는 제대로 검토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통신사는 단순히 개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품질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의 방문 기록, 설치 내역, 사진 및 영상 자료 모두 보관 중이며, 비슷한 피해를 겪는 소비자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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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규정 : 소비자분쟁해결기준(2009-1)에 의하면 인터넷서비스의 위면해지 여부는 누적 장애시간(72시간)과 장애신고 횟수(월 5회)로 판단을 합니다. 그 동안의 장애 이력을 확인하여 기준에 부합된다면 위약금 없는 해지가 가능합니다. 2008.10월 방통위 경품 관련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통신품질 불량 등 사업자 귀책사유로 인한 약정기간내 중도해지시에는 경품에 대해서도 위약금을 부과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업체 전달해드리고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