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홍병원에서 처방받아 마운자로를 4팬 1달치를 구매하였습니다.
당료가 있어 그전에 이와 유사한 트로리시티등 당료 주사를 계속 맞아 왔었구요
불량난 주사도 2번째 구매 하는것 이었습니다.
첫번째달 4팬은 같은 보관장소 같은 방법으로 주사를 잘 맞은 상태였고
두번째 구매한 주사4팬중 첫번째 투여할때 주사바늘만 나오고 약이 나오질 않는 상태로 1분이상 지속 되어 주사기를 뺐을때 주사바늘이 나와 있는상태 였고, 이때 뚜껑을 바늘에 살짝 갔다 댔는데 이때 약이 쭈욱 나오면서 바늘이 그때서야 툭 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제가 주사를 잘 못놨나 하여 주사기를 하나 더 꺼내서 다시 같은 방법으로 놓았고 이때도 약이 나오질 않고 바늘도 들어가질 않았습니다. 바늘이 살에 박힌상태로 이리저리 돌려봐도 바늘도 들어가지 않고
약도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5분정도 지나고 바늘을 뽑았는데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바늘이 나와있었고 뚜껑을 바늘에 갔다 대었더니 첫번째 주사와 마찬가지로 그때서야 약이 주욱 나오면서 바늘이 들어 갔습니다.
두번째 주사기도 그렇게 되서 병원에 교품 신청을(마운자로는 양국으로 가지않고 화홍병원 내에서 구매)하려고 갔더니 바로 교환이 안되고 본사로 가져가서 확인 후 불량여부를 우편으로 보내준다는데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 우편이 오지 않았습니다.
네이버에 마운자로 주사불량을 검색하니 저와 같은 불량이 많더군요 1~2천원짜리도 아니고 몇십만원하는 의약품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글로벌 회사라는 명목으로 교품 신청도 어렵고 교품도 안해 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같은 불량이 나온 다는 건 문제가 있다는 건데도 사용자 잘못이라고 교품을 안 해준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상담사가 아니고 화홍병원 영업하시는분이 전화와서 냉장실에서 꺼내고 30분을 실온에 놔두고 주사하라는데 저는 투약할때 그런 안내는 받은 적도 없고 그 전 4팩 맞을 때도 그렇게 한 적이 없습니다. 같은 냉장고 같은 곳에 보관한 주사기가 같은 방법으로 투여를 했는데 불량품이 나온 걸 소비자 잘못으로 몰고 통보하고 그냥 끝입니다.
한국에서 어떻게 이렇게 판매를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