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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 대기업의 무책임한 일방적 배송지연
 남수진
 2026-08-04  |    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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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맞춰 신혼집, 가전, 가구를 준비하고 있었음.

6월초부터 삼성스토어 신세계 본점에서 가전 상담을 받고, 최종적으로 6/19 결제.

7월 29일 신혼집에 입주하는 일정에 맞춰 7월30일 가전이 배송되도록 판매 담당자와 일정 협의.

7월 29일 오전 삼성전자측의 일방적인 배송지연 안내 발송.


8/4 현재 이사 후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에어드레서,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 없이 불편한 생활을 지속하고 있음.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식재료는 다 상해버렸고, 빨래는 이 더위에 외부 빨래방을 오가며 해야함.


삼성전자에서는 어떠한 안내도, 보상 방안도 없음.

판매자에게 문의하면 본사 시스템에 나오는 일정조차 부정확해, 안내가 불가능하다고 본사 탓을 함.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본인들은 민원을 해결해주는 사람이 아니고 담당부서에 전달만 해주는 사람이라며, 민원을 판매자에게 이관시킴.

결국 소비자의 민원은 고객센터와 판매자 사이에서 핑퐁하는 구조일 뿐, 그 외 어디에서도 대응하지 않음. 


문제가 발생하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나와 같은 배송지연 사례가 이미 6월말부터 발생하고 있었음.

1달이 지나도록 삼성전자 본사는 뒤에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방관함.

부디 이런 소비자를 기만하는 쓰레기같은 구조부터 뿌리뽑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와 같은 사안을 고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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