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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데이터 백업 및 드라이버 설치 관련 과다 청구
 김혜영
 2026-10-01  |    조회: 251

안녕하세요. 

컴퓨터 수리업체 컴닥터를 통해 컴퓨터 윈도우 설치 및 데이터 백업 서비스를 받았는데, 실제 서비스 내용 및 홈페이지 고시한 내용과 다르게(추후 홈페이지 확인함) 현지히 높은 금액인 33만원이 청구가 되었습니다.

해당 수리업체 홈페이지 안내상 윈도우 설치 비용은 기본 7천원부터로 안내되어있으며, 데이터 백업은 기본 7천원 1GB당 추가 7천원의 요금체계로 안내되어있었습니다.

실제 작업과정에서 발생한 데이터 백업 용량은 약 200~300MB 정도에 불과함에도 데이터 백업 비용으로 약 7만원을 청구 받았으며 윈도우 설치 과정 또한 드라이버 설치 등의 작업에 대해서도 별도의 추가 비용이 과하게 청구되었습니다.(학교 근무자이고 해당 시기 방학이다보니.. 개인적으로 의뢰를 하였는데 추후 학교 담당 기사님과 연락하여 확인한 사항입니다. 해당 기사님이 컴닥터 출장기사님과 통화한 녹음본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윈도우 설치, 데이터 백업 및 드라이버 설치 등 비교적 단순한 작업에 대해 총33만원이라는 과도한 금액을 청구받았습니다.


제가 확인한 통상적 서비스 비용 및 해당 업체에서 안내하고 있는 기본 요금 등을 고려하면, 해당 작업에 대한 적정 비용은 약 10만원 내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적정 비용과 비교할 때 약 23만원 상당의 과다 청구가 발생한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해당 업체의 요금 산정 및 과다 청구 여부, 각 추가 작업에 대한 사전 고지 및 동의 여부 등을 확인해주시고, 실제 제공된 서비스의 내용과 작업량에 비추어 청구된 33만원이 적정한 금액인지에 대한 검토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부당하거나 과도하게[ 청구된 금액이 확인될 경우, 적정 서비스 비용을 초과하여 지급한 금액에 대한 환급 또는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관련 업체의 영수증 및 수리 내역 등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업체명: 컴닥터

담당기사: 조성진

총 결제금액: 33만원


댓글 1

최고관리자 2026-10-01 11:48:44
과도하게 부과된 컴퓨터수리비용 관련하여 부당하다 생각이 드시겠습니다.
자유 경쟁사회에서는 공장도 가격이든 도,소매 가격이든 제품의 가격을 판매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수 있으며, 개인서비스요금은 특히 더합니다. 출장비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측정하는 기준은 없으며 사업자들이 자율적으로 책정하여 받는 것이므로 이 금액이 적정한지는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업체측과 잘 조율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됩니다. 개인업자가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