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저한테 일어나니 답답합니다.!!
저희 학원건물에 티머니결제기능이 있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음료수를 뽑아먹을라고 티머니카드를 대고 음료수버튼을 눌렀는데 음료수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계속 눌러보아도 전혀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잔액표시를 보는 순간 제 거금 9000원상당이
결제가 된것이었습니다.(학생이라.. 저 돈이면 일주일 차비인데...근데요즘 차비올라서 일주일도못채우죠..)
그래서 바로 자판기회사에 전화를 했죠 죄송하다고 하면서 바로 확인하고 다음날 아침에
계좌로 넣어주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왔는데 자기네 관련사항이 아니라고 다른 곳을 안내해줬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 다시 설명을 해주고 버스카드번호를 불러줬습니다. 바로 확인 후 조치해 드리겠습니다고
했습니다. 여기까진 진짜 자판기 서비스도 신속히 해결해주는구나 생각을 했는데 전화오더니
갑자기 왜 음료수도 안나오고 돈도 결제되는데 계속 누르냐고 돈 계속 빠져나가는거 학인안했냐고 이런식
으로 환불을 못해주겠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진짜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습니까?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을때 잔액표시등 그거보고 음료수를 뽑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다시 확인 후 연락준다는데
잠수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