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승인금액을 확인하던 차에 50,000원을 쓴 기억이 없는데 사용내역에 있었습니다.
처음엔, 어딘가 썼겠지...했습니다...
소액 결제가 많은 관계로 일일이 확인을 안하는데, 우연히 보게 된 것이니까요...
다음날 아침, 홈쇼핑결제를 마치고 생각해 보니, 카드 알림서비스가 있다는게 생각 났습니다.
문자로 승인내역을 확인해 보니 50,000원짜리 문자만 없었습니다...
더욱 궁금해져...
영수증도 찾아보고...또 아무리 영수증이 없더라도 문자가 없는게 이상해 핸드폰을 통화목록까지 역추적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카드 승인된 날짜에 비씨카드에서 vip라운지 서비스에 가입이 되었다는 문자가 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 보니, 다른카드에선 다 잘랐는데...비씨카드에서 연회비는 없고 혜택이 많아지는게 있다는 안내를 받은적이 있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50,000원은 커녕 500원도 안내를 받지 않았고...유료라는 단어도 없었습니다.
그냥 건성건성 전화를 끊었는데...가입이 되었다네요...청구서에 있구요...
비씨카드에 전화했더니 라운지 서비스 담당자가 따로 있다고 하네요...
제가 왜 라운지서비스에서 해지신청을 해야 하는지 화가 났구요...
승인취소도 당연하지만, 승인이 되었을때 그것만 알림 문자가 안왔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문의를 했지만, 라운지 서비스는 문자가 가지 않는다네요...
얼렁뚱땅 가입시켜놓고 문자를 안주면 보통사람들이 한달전에 어떤걸 50,000원에 썼는지 기억안하고...
명세서도 잘 안보는데 알턱이 있나요?
아무튼, 가입을 시켜놓고 사용내역을 문자 통보도 안하고 통장에서 조용히 가져간다는 것은 "사기"입니다.
비씨카드 라운지에서 사기치고 비씨가드에서 방관하고...
비씨카드 일반상담건도 없고, 민원넣을 전화번호도 없어 이곳에 하소연 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이런건 많이 있더라구요...
한달 넘으면 승인취소도 못한다고..
명세서를 받은다음에는 취소도 못한다는 얘기죠...
이쪽으로 보나 저쪽으로 보나 사기입니다.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화가난 마음에 주절주절 많이 썼습니다. 댓글2